본문 바로가기

1)

블로그를 향한 내 마음은 작심삼일



블로그를 하는 내마음은 저 바람개비처럼 쉽게 흔들렸다 쉽게 멈춘다. 뭔가 꾸준히 할 수 없나싶다. 어떤 블로거 보니까 글이 14000개가 넘고 글을 써놓게 한편한편 유익하고 재밌어서 나도 이틀에 한번은 습관처럼 들어가게 된다. 참 존경스럽다 


작은 똑딱이 하나 들고 나도 틈틈히 써봐야지 멀리는 가지 못한다 내가 사는곳 근처 이곳저곳을 누구 의식하지 말고 머리가 아닌 손으로 써내려 볼까 한다. 내일은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주제중 하나인데 오이도에 수 많은 편의점에 관해 써보려고 한다.


전에 편의점일을 해보기도 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좁은 곳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편의점들이 날 놀라게한다.  


 

반응형